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규 큐베 (문단 편집)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 [[파일:attachment/야규 큐베/Kyuubei5.jpg]] 극장판에서는 그 긴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5년 후의 타에가 백저에 걸려버려 입원한 사실에 상심해 머리를 잘랐을 가능성이 크다.][* 꼭 그때 모습이 큐베의 성우 오리카사 후미코가 연기한 [[쿠치키 루키아]]가 머리 자른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5년 동안 [[츠쿠요]],[[사루토비 아야메|삿짱]]과 상당히 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멋대로 떠나버린 긴토키를 그리워하면서 원망한다. 긴토키가 일으킨 타임러프때문에 긴토키를 잊을 뻔하다가 타마의 도움으로 다시 긴토키를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결사 깃발을 걸고 양이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뛰어들고 나서 타에를 백저에 걸려버리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인 긴토키를 발로 찍어누르면서(...) 또 병 옮는다고 타에 근처에도 못 가게 하지만 긴토키가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이 기뻤는지 '''"긴토키, 또 한번 타에를 그렇게 만들어봐라.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다. 또 한번 우리들 곁에서 사라져봐라. 우리들은 절대 널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명대사를 날린다. 모든 사건이 끝난 뒤에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토죠를 발로 차 추락사시킨 후(...) 타에와 함께 사라진다. 이후 새로 만들어진 미래에서 해결사 3인방이 함께 모여있는 걸로 보아 큐베 또한 예전과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